남악 신도청 소재지 진입로등 기반시설공사가 도청입주 전 사용을 위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새 도청 진입도로는 2점 12km의
옥암 구간의 경우 70%, 남악구간은 76%의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입주이전에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이전사업본부는 상수도 시설인
남악과 옥암배수지 그리고 하수종말처리장도
90% 안팎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신청사 입주 시기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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