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쯤 해남군 마산면 호교리 해남천
부근에서 인근 마을에 사는 64살 전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어제 오후 농사일을 한다며
집을 나간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전 씨가 빗속에서 논일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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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07-02 21:50:11 수정 2005-07-02 21:50:11 조회수 1
오늘 새벽 6시쯤 해남군 마산면 호교리 해남천
부근에서 인근 마을에 사는 64살 전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어제 오후 농사일을 한다며
집을 나간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전 씨가 빗속에서 논일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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