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 해양수산청과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5일)부터 내일까지 무안과 신안지역
어류와 대하양식장을 대상으로 합동이동병원을 운영합니다.
이번 합동이동병원은 고수온기 발생이 많은
어류질병과 대하바이러스 병을 사전에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입니다.
이동진료반은 샘플을 채취해
최근 도입한 장비로 바이러스 진단과 건강도
측정을 병행하고 어병연구 수요 반영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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