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항 운영회사 회의가 오늘 오후
목포지방 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에서는 양곡부두와 다목적부두의
화물유치를 위한 포트세일 방안을 놓고 운영회사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부두 활성화를 위한 협조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목포 신항은 양곡부두 3만톤급 1선석을
대한통운이 운영하고 민자부두인 다목적부두
3만톤급 3개 선석은 목포 신항만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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