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함해만이 갯벌 생태체험 메카로 조성됩니다.
갯벌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함해만 해역 35점6제곱킬로미터가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이 곳에 갯벌 생태 교육장과 다채로운
체험시설들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현재 해제면 유월리
바닷가에 갯벌 방문객 센터와 생태공원,
갯벌 탐방로등 갯벌관련 시설물을
모두 백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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