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노조가 내일 총 파업에 들어가지만
서남권 의료기관에서는 정상적으로 진료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전남대와 조선대등
7개 병원에서 3백여명의 조합원이 내일(8일)
상경 투쟁에 나설 계획이지만 목포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서는 일부 조합간부들만
상경 투쟁에 참석하고 나머지 조합원들은
정상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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