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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촉진 직업훈련 갈수록 시들

입력 2005-07-09 07:55:09 수정 2005-07-09 07:55:09 조회수 1

정부가 저소득층 자활기반과 산업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고용촉진 직업훈련이 갈수록
시들해 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50명 안팎의 고용촉진 직업훈련을
햐오고 있는 목포시의 경우 지난3월
4개 분야에 47명의 훈련생이 신청했으나
20명이 중도에서 포기해 하반기 추가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훈련 직종이 조리사나
의복제작,정보통신등에 한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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