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쌀 생산을 위한
질소질 비료 줄이기 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99년 10아르당 17.4킬로그램에 달하던
질소 비료 사용량은
지난해 11.7kg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준량인 11kg과 비슷한 수준으로
질소비료 사용량 감소는
벼 쓰러짐 피해를 줄이고
밥맛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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