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에 대한 정부의 국책 사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서해안의
중추도시임을 내세워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섰습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목포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마련한 목포시는
삼성과 현대 등 국내 54개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인 J프로젝트 사업과 남악신도시
건설 사업 등 국책 사업 현장 투어에 이어
개발 사업 투자 설명회를 갖습니다.
(가졌습니다.)
내일은 선상투어로 고하도 유원지 개발사업 등 추진중에 있거나 계획중인 사업현장을
둘러 보고 현장에서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며,참여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민간개발
사업 제안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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