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역형으로 지정된 무안 기업도시안에
대형 투자기업을 유치하기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대기업의 기업도시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건설교통부등 중앙부처와 무안군이 참여하는
태스크 포스팀이 이달안에 구성돼
대기업 접촉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안군은 또 투자협정을 맺은
기존 48개 국내외 기업들이외에도
중국 과학기술부와 일본,국내 대기업들과
협상에 나서는등 기업도시 투자확대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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