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부정부패 신고 포상조례안
입법 예고에 나섰습니다.
부정부패 신고 포상금 최고 1억원을
내용으로한 조례안은 20일동안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입법 예고한 뒤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이에 앞서 경실련과 지역,
직능시민 사회단체에서 추천한 30명을
명예 감사관으로 임명해 각종 감사 참관과
시민불편사항,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감시 제보활동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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