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업체 10곳 가운데 8곳은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체신청이 올해 상반기
광주와 전남 지역 125개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를 단속한 결과
80%에 이르는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불법 복제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법률.회계등 전문직이 33%로 가장 높았고
건설과 교육,
제조업체 순으로 불법 복제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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