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농업기반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영농 규모화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 무안 신안지사의 경우
올해 3백헥타르의 농지 매매와 임대차 사업을 위해 90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달말까지
올 사업비의 84%인 77억여원을 집행하는등
영농규모화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는 현재 3헥타르에 그치고있는
농가당 평균 농지면적을 오는 2천10년엔
6헥타르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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