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입주예정인 남악신도시 전남도청
청사광장에 도내 각 시.군의 대표하는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청사내 음악 꽃정원 부근
잔디광장에 목포의 상징인 비파나무와
영암군의 상징인 느티나무등 22개 시,군의
대표 나무를 심어 나무동산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중에 미리 나무를 옮겨 심어 뿌리를 내리도록 한 뒤 11월 1일 개청식때
시장,군수들이 직접 참가해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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