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테러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터미널과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험물제조시설, 지하공동구 등 430여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테러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한달 한번 이상
테러대비 훈련을 벌이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