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기업도시 예정지의 토지거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도시 예정지인 무안읍과 청계,현경,
망운면등 네개 읍면지역의 최근 토지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지난 1/4분기동안 한달 평균
3백필지안팎이던 거래실적이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256필지와 304필지,지난달에는
240건 필지로 토지거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있습니다
그러나 무안지역 전체 토지거래는
올 상반기동안 천7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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