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읍 남악리에서 나주 동강면
운산리간 국가지원 지방도 49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 포장됩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남악신도시 중부권 진입로인 이 구간
14점8킬로미터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위한 실시설계가 추진중이며
오는 2천7년부터 착공될 예정입니다.
모두 천9백억여원이 투자되는 이번 공사는
동강대교 대체 교량을 비롯한 5개의 교량
건설이 포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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