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FPSO와 LNG 운반선이 내년부터 건조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수주한 'FPSO,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의 건조시기를 예정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내년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한척에 8천만달러 이상인 LNG선박의 생산시기도 설계인력이 확보되는대로 앞당겨 건조해 매출액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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