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외교관과 미국 미술역사교수단이
장흥과 강진군을 방문합니다.
국내외 외교관과 외신기자,외국정부
초청인사등 80여명이 오는 주말 강진
청자축제와 장흥 갯장어 축제, 주변 관광지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미국 미술역사 교수단도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장흥과 강진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기로 하는등
남도축제를 만끽하려는 국내외 인사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