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목포와 완도해경의 민간자율 구조대가 활발한 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목포대가 내풍 기술 연구단을 유치해 4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그 밖의 소식을 홍화선 아나운서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
광주과학기술원은 내일(27일)부터 사흘동안
광주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영산강의 자생능력 확보방안을 마련하기위해 퇴적물의 양과 성분,수온과 염도를 조사하고 수질환경 상태를
집중적으로 규명해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영암과 해남, 진도, 강진, 완도 등을
순회하면서 개최되는 2005 신나는 예술여행
'열린시조문학 어울림 한마당'이 다음달 1일
영암에서 처음 열려 '시조'에 대한 특강과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목포대학교가 바람에 대한 장대교량의 안전성 확보 기술을 연구할 내풍기술 연구단을 유치해
정부로부터 오는 2천10년까지 5년동안 모두 4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
목포와 완도해경 관할구역의 민간자율 구조대가
최근 두달동안 바다에서 표류중인 40살
정 모씨 등 모두 7명을 구조하고
표류선박 5척을 예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홍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