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공동사업분야에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뤄집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재래시장 구조개선 사업대상으로 장흥시장등
전국 30개 재래시장을 선정해
공동창고등 시설자금으로
한곳에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지원사업은 저온창고, 물류창고,
공동배송센터 설치등의 협동사업에
집중 지원되며,
내년부터는 사업비의 10%만 상인들이 부담하면 심사를 거쳐 국비지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