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의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3일까지
식약청과 명예 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식품 판매업소 2백여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빙과류와 도시락 재료의 적정성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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