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구조물 수송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불산단 공항로에 전신주가 사라집니다
영암군은 6억6천여만원을 들여 삼호읍 대불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사이 공항로
4.5㎞에 연말까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기로하고 최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구간에는 전선과 통신 선로 등 모두 34건의 시설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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