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군 일로읍
회산 백련지에 수상 유리온실이 건립됐습니다.
무안군은 백련지내 500평에 2층 규모의
수상 유리온실이 최근 완공돼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연꽃모양의 이 수상유리온실 1층에는 연꽃을
바라보며,차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의 카페테리어와 함께 수련전시관이 있으며,
2층은 열대식물과 수생식물 전시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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