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예정지에대한 기업도시 선정이
또다시 늦어지게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8일로 예정됐던 J프로젝트
예정지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 선정
재심사를 위한 제3차 기업도시위원회가
오는25일 오전9시30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기 사유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사우디
아라비아 파드국왕 조문을위해 출국,오는
6일 귀국할 예정이어서 이후 모든 공식일정이
순연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J프로젝트 예정지의
환경보전대책을 마련해 문화관광부에 제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