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주최한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진도출신인 31살 손영숙씨가
출품한 '신비의 섬 진도관광 기념품"이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에서 9천여점이 출품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모두 110개 제품이 입상해 최고 1억원의
융자와 해외박람회 참가 등 각종 지원을
받게됐으며,손씨는 넥타이와 지갑 등
4개 제품에 진도개 문양 등을 새겨넣은
관광상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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