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시기를 놓고 내부 논란이 일었던
신안군청 공로연수 문제가 이르면 이달중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당초 6월말을 기준으로 정년 1년이
남은 공무원 12명 가운데 5급 사무관 3명을
포함한 5명이 공로연수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조정결과 다음달 1일부터 전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선에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전했습니다.
이에따라 신안군에서는 하반기에 대규모
후속인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군청 내부에서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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