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민 전체가 사라져가는 옛것을 함께 지키며
살고 있는 농촌마을이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아름다운 마을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통령에게 초청의 편지까지 보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
◀END▶
이른 아침 농촌마을에 북소리 등 전통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마을 한가운데 공터에선 또다른 아이들이
물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INT▶(수퍼없음)"..강강술래가 재밌다..//
◀INT▶수퍼없음)"..친구들이랑 재밌다..."
학부모들이 인터넷 매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이 마을을 찾았습니다.
◀INT▶최은순 *참교육 학부모회*
//.우리것 배우면서 함께 사는 느낌 갖도록..//
소포마을에 외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주민들이 걸군농악과 명다리굿 등
무려 7개의 토속민속 보존회를 꾸려나가는데다
전통 농어업도 체험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INT▶김병철 이장*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우리 마을에 오면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즐거움 만끽...///
최근에는 이장명의로 대통령에게 마을을
들러달라며 초청장을 보내 화제를 모을 정도로 전통을 지켜나간다는 이 마을 주민들의
자긍심은 더욱 커져만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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