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지역 친환경 농촌마을들이 공동으로
한여름 체험축제를 개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특산물 집산지인 무안 현경면
수양리와 용정리일대 8개 마을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무안 팔방미인
환경어울마당'이란 이색적인 축제를 열어
도시민들에게 황토와 고구마,갯벌등을 활용한
각종 체험기회를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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