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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음악줄넘기 시범학교 지정 운영

신광하 기자 입력 2005-08-08 08:24:36 수정 2005-08-08 08:24:36 조회수 2

영암군 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정 초등학교와 금정중학교등 2개 학교를 음악줄넘기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두 학교는 중간놀이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음악줄넘기를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급수평가 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의 운동의욕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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