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주기'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무안종합사회복지관은 양파 수확작업과
일일찻집 운영등으로 모은 6백여만원으로
무안읍 고절리에서 홀로사는 74살 류모할머니의
집을 새로 지어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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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8-10 07:54:36 수정 2005-08-10 07:54:36 조회수 1
무안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주기'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무안종합사회복지관은 양파 수확작업과
일일찻집 운영등으로 모은 6백여만원으로
무안읍 고절리에서 홀로사는 74살 류모할머니의
집을 새로 지어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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