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정보화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보고서에따르면
지난 6월을 기준으로한 광주지역의 인터넷
이용률은 77점6%로 울산에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지역은 62점3%의 이용률로
16개 시도가운데 15위로 최하위를 겨우
면했습니다

전남의 인터넷이용율은 1년전 54점9%에비해
다소 상승했지만 전국평균에는 크게 못미쳐
획기적인 지원이 뒤따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