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권고를 받은 강진군내
3개 농협에 대한 합병안이
이달안에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농협중앙회강진군지부는
합병권고를 받은 작천과 병영 대구농협에
대한 합병안이 거론되고 있고
이달중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작천과 병영농협이 합병하고
대구농협은 군동 칠량농협이 신설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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