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말다툼 끝에 동료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권모씨를 붙잡아 살인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선원인 권씨는 어제 오후 9시쯤 신안군 자은면 사월포에 있는 선주집에서 동료선원 50살 박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중 말다툼을 벌이다 박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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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5-08-13 21:49:57 수정 2005-08-13 21:49:57 조회수 0
목포경찰서는 오늘 말다툼 끝에 동료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권모씨를 붙잡아 살인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선원인 권씨는 어제 오후 9시쯤 신안군 자은면 사월포에 있는 선주집에서 동료선원 50살 박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중 말다툼을 벌이다 박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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