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자본의 유치를 위해
외국인 학교와 병원 설립이 적극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외국자본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기 위해서는
생활여건의 개선이 필수라고 판단하고
외국인 학교와 병원 등을
적극적으로 설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5월까지 연구용역을 거친 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무안 기업도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에 외국인 학교와 병원을 유치하는 전략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