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영암군 영암읍 51살 강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영암군 군서면의 한 교회 목사였던 강씨는
지난 3월 정신치료를 위해 교회에 머물던
경기도 화성시 26살 박모양에게 '신앙심을
테스트 하겠다'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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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5-08-18 21:49:40 수정 2005-08-18 21:49:40 조회수 0
영암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영암군 영암읍 51살 강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영암군 군서면의 한 교회 목사였던 강씨는
지난 3월 정신치료를 위해 교회에 머물던
경기도 화성시 26살 박모양에게 '신앙심을
테스트 하겠다'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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