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오르던 한우 큰 수소값이
400만원대를 넘어섰습니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 1월 352만원하던
한우 큰 수소의 산지 평균값이
7월에는 380만원으로 오른 데 이어
이달들어서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다
마침내 4백만 6천원으로 올들어 처음으로
4백만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산지 한우 큰 수소 값은
지난 해 초부터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해 6월에는 291만원 선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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