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갈치낚시철을 맞아
영암 방조제가 낚시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영암방조제앞 해상에
갈치와 고등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갯바위와
방조제에는 빈병과 일회용 스티로폼은 물론
납덩어리와 낚시 등이 함부로 버려져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또한 먹다 남은 음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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