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신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보증실적은
8백여 개 업체, 2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배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보증실적이 늘어난 것은
올해 3월과 6월 사이에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등
다양한 보증상품이 나왔기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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