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관광안내소가 목포역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시가 기존 소형 관광안내소를 개조해
문을 연 목포역 관광안내소에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통역요원 등이 배치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남권 관광명소를
안내합니다.
목포시는 대양동과 유달산,갓바위 등
7곳에 안내소를 설치해 12명의 직원이
연간 9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의 안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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