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기업도시 건설을 맡게될 가칭
무안기업도시 건설주식회사가 출자규모가
이달말까지 확정됩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과 은행,무안군등이
주주로 참여하는 무안기업도시 건설주식회사가
다음달안에 설립될 예정인 가운데
각 참여 기업과 은행등의 출자 규모를
이달말까지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전담회사의 전체 출자규모가
무안기업도시 조성비의 20%인 5천4백억여원
가량으로 추산되며,이 전담회사는
오는 10월부터 기업도시 예정지의 토지매수에 나서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