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특별수송기간에 목포와 완도를 통한
뱃길 피서객은 72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8%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파업으로
목포와 녹동,인천에서 제주항로 카페리가
대체수단으로 부각되면서 지난해보다 23%
급증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뱃길 피서객은 평일과 비슷했으나
주 5일근무로 주말에 몰렸다고 분석하고 인터넷 예약확대와 우수선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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