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바둑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영암읍 회문리 일대 10만여평 부지에
바둑 박물관과 경기장,바둑공원 등
바둑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바둑 테마파크에는
바둑 관련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과
일정 수준이상의 수상자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바둑 경기장 등이 들어섭니다.
사업비는 460억원 정도 들어갈 예정이며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2007년 착공해 201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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