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된 친환경
무화과가 전량 백화점과 택배판매되는등
농가소득 증대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무화과가 노지 무화과 보다 한달 빨리 생산된데다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백화점등에 납품돼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영암지역의 무화과 재배면적은 백20ha로 연간
천6백여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가운데 9ha가 친환경 시설재배 하우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