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남지역 온천에 대해
본격적인 수질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례와 영암, 담양 등
도내 지정 온천 11곳을 대상으로
게르마늄과 리튬 등 25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내년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두 차례에 걸친 문헌조사와
수질검사를 통해 결과를 분석한 뒤 공개하고
수질이 우수한 온천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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