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오늘
사소한 말다툼으로 동료 산업연수생을 흉기로 찌른 베트남 국적 24살 루 완씨를 폭력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루씨는 어제 새벽
베트남 국적 동료 산업연수생인 23살 토완씨와 파인애플의 베트남어 명칭을 놓고 시비를
벌이다 토완씨를 흉기로 찌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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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08-28 21:49:52 수정 2005-08-28 21:49:52 조회수 1
함평경찰서는 오늘
사소한 말다툼으로 동료 산업연수생을 흉기로 찌른 베트남 국적 24살 루 완씨를 폭력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루씨는 어제 새벽
베트남 국적 동료 산업연수생인 23살 토완씨와 파인애플의 베트남어 명칭을 놓고 시비를
벌이다 토완씨를 흉기로 찌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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