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천일염 생산지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일까지
영광과 신안 등 도내 49개 염전을 대상으로
천일염 생산실태와 오염물질 유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천일염 생산지에서
질낮은 외국산 소금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사례가 있는 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