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암을 비롯한 고액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대폭 경감됩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확대적용으로
암환자와 개심술ㆍ개복술을 해야 하는 심장과
뇌혈관 질환자의 전체 진료비 부담이
25에서 30% 정도 줄어들며,특히 건강보험
적용 항목의 경우 진료비의 20에서-50%를
환자가 부담해오던 것을 10%만 내면됩니다

이같은 경감 혜택을 보려면 12월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암환자 등록을 해야하며,
등록 유예기간인 다음달부터 11월까지는
등록을 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