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의 대통령상이
3년만에 부활했습니다.
대통령 난립을 막기위해 국무총리상으로
대회규모를 낮춰던 문화관광부는
민속의 보고인점을 높게 평가해
오는 11월 2일부터 이틀간 진도에서
열리는 제 8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3년만에 다시 격상시키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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