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반쯤
무안군 운남면 연리 내화촌마을 앞 국도에서
47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을 가던
86살 김 모 할머니를 치어 김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혈중알콜농도 0.15%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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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09-01 07:54:53 수정 2005-09-01 07:54:53 조회수 1
어젯밤 9시반쯤
무안군 운남면 연리 내화촌마을 앞 국도에서
47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을 가던
86살 김 모 할머니를 치어 김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혈중알콜농도 0.15%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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